화학성분 덩이리인 기능성 화장품들 피해 수분제품들만 쓰며 30대 초반까지 버텼어요.

쿠오카는 처음에 광고로 알았는데 원료의 조합으로 고기능을 하면서도 순하다고 해서 토너먼저 구입했고 샘플로 받은 크림도 잘 맞아서 구입했어요.

토너를 한 번 써보니 촉촉한 보습감도 좋았지만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피부에 탄력감도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.

크림도 처음에는 비싸게 느껴졌는데 투자라고 생각하고 쿠오카로 완전히 갈아탔습니다.

피부과도 한번씩 다니며 관리하는 사람이지만

선생님들도 매일매일 데일리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들 해요.

피부과 화장품들보다 훤씬 순하고 성분도 안심됩니다. 릴렉스하기에 향도 좋고요.

30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.